• 2026. 1. 3.

    by. energy of the universe

    2026년 1월 1일부터 대중교통비 절감을 위한 새로운 정책인 모두의 카드가 본격 시행되었어요. 모두의 카드는 기존 K-패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정액형 교통패스로, 출퇴근과 통학으로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분들의 교통비 부담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죠.

     

    모두의 카드의 핵심은 한 달 동안 정해진 기준금액을 초과해서 대중교통비를 지출하면 그 초과분을 전액 환급받을 수 있다는 점이에요. 기존 K-패스가 사용액의 일정 비율(20~53%)만 돌려줬다면, 모두의 카드는 기준금액 이상 사용 시 100% 환급이 적용되는 획기적인 제도랍니다. 지금부터 모두의 카드 신청방법과 환급 조건을 자세히 알아볼게요.

     

    모두의 카드 신청방법|환급 기준금액과 이용 조건 정리
    모두의 카드 신청방법|환급 기준금액과 이용 조건 정리

    🚇 모두의 카드란 무엇인가요

     

    모두의 카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출시한 대중교통비 환급지원 제도예요. 2024년 5월에 도입된 K-패스의 확대 개편 버전으로, 2026년 1월 1일부터 정식 시행되고 있죠. 모두의 카드를 통해 시내버스, 마을버스, 지하철은 물론이고 신분당선과 GTX까지 모든 대중교통 수단에서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.

     

    기존 K-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해주는 방식이었어요. 일반인은 20%, 청년(만 19~34세)은 30%, 저소득층은 53.3%를 돌려받았죠. 하지만 모두의 카드는 정액 상한제 개념을 도입해서, 기준금액을 초과한 금액은 전액 환급받을 수 있도록 바뀌었답니다.

     

    예를 들어 수도권에 거주하는 일반 성인이 한 달에 대중교통비로 9만 원을 지출했다면, 기존 K-패스로는 1만 8천 원(20%)을 환급받았어요. 그런데 모두의 카드를 적용하면 기준금액 6만 2천 원을 제외한 2만 8천 원을 전액 돌려받을 수 있어서 1만 원 이상 더 혜택을 받게 되는 거예요.

     

    • 시행일: 2026년 1월 1일부터 전국 218개 기초 지자체에서 적용
    • 적용 대상: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자 (기존 K-패스 조건 동일)
    • 적용 교통수단: 시내버스, 마을버스, 지하철, 광역버스, 신분당선, GTX-A 등 전국 대중교통
    • 핵심 혜택: 월별 기준금액 초과분 100% 환급
    • 신규 대상: 65세 이상 어르신 유형 신설로 환급률 20%에서 30%로 상향

     

    💳 일반형과 플러스형 차이점

     

    모두의 카드는 이용자의 교통수단 패턴에 따라 일반형과 플러스형 두 가지로 나뉘어요. 자신이 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의 요금 수준에 따라 어떤 유형이 더 유리한지 달라지기 때문에, 이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요.

     

    일반형은 1회 총 이용요금(환승금액 포함)이 3천 원 미만인 교통수단에만 적용돼요. 시내버스나 지하철처럼 단거리 이동 시 주로 해당하는 유형이죠. 반면 플러스형은 요금 제한 없이 모든 대중교통 수단에 환급이 적용되기 때문에, GTX나 광역버스처럼 편도 요금이 3천 원을 넘는 장거리 이용자에게 필수적인 선택이에요.

     

    🚌 모두의 카드 유형별 비교표

    구분 일반형 플러스형
    적용 조건 1회 이용요금 3천 원 미만 요금 제한 없음
    주요 대상 시내버스, 지하철 이용자 GTX, 광역버스 이용자
    수도권 일반인 기준금액 월 6만 2천 원 월 10만 원
    적합한 이용자 도심 내 단거리 통근자 수도권 광역 장거리 통근자

     

    중요한 점은 이용자가 직접 유형을 선택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. K-패스 시스템이 매달 이용 패턴을 자동으로 분석해서 기존 K-패스 방식, 모두의 카드 일반형, 플러스형 중 가장 환급액이 큰 방식을 알아서 적용해줘요. 그래서 복잡한 계산 없이 그냥 기존 K-패스 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된답니다.

     

    💰 환급 기준금액 상세 안내

     

    모두의 카드 환급 기준금액은 거주 지역과 이용자 유형에 따라 차등 적용돼요.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 상황을 고려해서 수도권, 일반 지방권, 우대지원지역, 특별지원지역 등 4개 지역으로 구분하고 있죠. 지방 거주자도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비수도권 지역은 더 낮은 기준금액이 적용된답니다.

     

    📋 지역별 모두의 카드 환급 기준금액표

    지역 구분 대상 일반형 플러스형
    수도권 일반 국민 6만 2천 원 10만 원
    청년/2자녀/어르신 5만 5천 원 9만 원
    3자녀 이상/저소득 4만 5천 원 8만 원
    일반 지방권 일반 국민 5만 5천 원 9만 5천 원
    청년/2자녀/어르신 5만 원 8만 5천 원
    3자녀 이상/저소득 4만 원 7만 5천 원
    우대지원지역 일반 국민 5만 원 9만 원
    청년/2자녀/어르신 4만 5천 원 8만 원
    3자녀 이상/저소득 3만 5천 원 7만 원
    특별지원지역 일반 국민 4만 5천 원 8만 5천 원
    청년/2자녀/어르신 4만 원 7만 5천 원
    3자녀 이상/저소득 3만 원 6만 5천 원

     

    2026년부터 새롭게 어르신(만 65세 이상) 유형이 신설되어 환급률이 기존 20%에서 30%로 상향되었어요. 또한 2자녀 가구도 청년과 동일한 기준금액을 적용받게 되어 양육 부담을 덜 수 있게 되었죠. 본인의 정확한 환급 기준금액은 K-패스 홈페이지나 앱에서 주민등록 주소지를 기준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.

     

    📱 신청방법과 발급 절차

     

    모두의 카드 신청은 별도의 카드를 새로 발급받을 필요가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. 기존에 K-패스 카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그대로 이용하면 되고, 시스템이 자동으로 가장 유리한 환급 방식을 적용해준답니다. 아직 K-패스 카드가 없는 분들은 아래 절차를 따라 신청하면 돼요.

     

    • 기존 K-패스 이용자: 별도 신청 없이 K-패스 홈페이지나 앱에서 자동 연결되며, 기존 카드 그대로 사용 가능
    • 신규 이용자: K-패스 제휴 카드사에서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를 발급받은 후 K-패스 앱에서 회원가입 및 카드 등록
    • 제휴 카드사: 신한카드, KB국민카드, 삼성카드, 현대카드, 하나카드, 우리카드, NH농협카드, BC바로카드, 카카오뱅크, 토스뱅크 등 19개사
    • 등록 방법: K-패스 앱 또는 홈페이지(korea-pass.kr)에서 회원가입 후 교통카드 번호 입력
    • 환급 시기: 매월 이용 내역 확인 후 익월 중순경 캐시백 또는 계좌 입금 방식으로 지급

     

    모두의 카드 혜택을 받으려면 반드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해요. 이 조건은 기존 K-패스와 동일하며, 15회 미만 이용 시에는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니 유의하세요. 네이버페이 앱을 통한 K-패스 모바일 교통카드 발급도 가능해서 실물 카드 없이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.

     

    🔄 모두의 카드와 기후동행카드 비교

     

    서울시에서 발행하는 기후동행카드와 모두의 카드는 비슷해 보이지만 사용 범위와 혜택 구조가 상당히 달라요. 자신의 이동 패턴에 맞는 카드를 선택하는 것이 교통비 절감에 더 효과적이죠.

     

    🆚 모두의 카드 vs 기후동행카드 비교표

    비교 항목 모두의 카드 기후동행카드
    발행 주체 국토교통부 서울특별시
    사용 범위 전국 218개 지자체 서울시 및 일부 경기 구간
    GTX/신분당선 플러스형 적용 가능 적용 불가
    광역버스 플러스형 적용 가능 적용 불가
    기본 요금 (일반) 6만 2천 원 (초과분 환급) 6만 2천 원 (정액제)
    따릉이 포함 미포함 6만 5천 원 옵션
    추천 대상 광역 통근자, 비수도권 거주자 서울 시내 이동이 잦은 분

     

    서울 시내에서만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따릉이나 한강버스까지 복합적으로 사용한다면 기후동행카드가 유리할 수 있어요. 하지만 경기도나 인천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면서 광역버스나 GTX를 타는 분들에게는 모두의 카드가 훨씬 경제적이에요. 개인적으로는 장거리 통근자라면 모두의 카드 플러스형을 적극 활용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.

     

    📊 환급 사례별 계산 예시

     

    실제로 모두의 카드를 사용하면 얼마나 환급받을 수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살펴볼게요. K-패스 시스템은 기존 환급 방식과 모두의 카드 방식 중 더 유리한 쪽을 자동으로 적용해주기 때문에, 이용자는 손해 볼 일이 없어요.

     

    첫 번째 사례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3자녀 가구의 만 40세 직장인 A씨예요. A씨는 시내버스와 지하철만 이용하고 월 교통비로 6만 원을 지출했어요. 기존 K-패스(50% 환급)로는 3만 원을 돌려받지만, 모두의 카드 일반형(기준금액 4만 5천 원)을 적용하면 1만 5천 원만 환급받게 돼요. 이 경우에는 기존 K-패스가 더 유리해서 시스템이 자동으로 3만 원 환급을 적용해줘요.

     

    두 번째 사례는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45세 일반 직장인 B씨예요. B씨도 시내버스와 지하철만 이용하지만 월 교통비가 11만 원으로 높은 편이에요. 기존 K-패스(20%)로는 2만 2천 원을 환급받지만, 모두의 카드 일반형(기준금액 5만 5천 원)을 적용하면 5만 5천 원을 돌려받을 수 있어요. 이 경우에는 모두의 카드가 훨씬 유리하죠.

     

    세 번째 사례는 경기도 화성시에 거주하는 만 22세 대학생 C씨예요. C씨는 서울로 통학하면서 시내버스(6만 원)와 GTX(9만 원)를 함께 이용해 월 15만 원을 지출해요. 기존 K-패스(청년 30%)로는 4만 5천 원을 환급받고, 모두의 카드 일반형으로는 5천 원(6만 원 - 5만 5천 원)만 환급받아요. 하지만 모두의 카드 플러스형(기준금액 9만 원)을 적용하면 6만 원(15만 원 - 9만 원)을 돌려받을 수 있어서 가장 유리해요.

     

    ✅ 모두의 카드 활용 꿀팁과 주의사항

     

    모두의 카드를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꿀팁과 반드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을 정리해봤어요. 이 내용을 숙지하면 교통비를 더 똑똑하게 절약할 수 있어요.

     

    • K-패스 앱 회원가입 필수: 카드를 발급받았더라도 K-패스 앱이나 홈페이지에 회원가입하고 카드를 등록해야 환급 대상이 돼요.
    • 월 15회 이상 이용 조건: 대중교통을 월 15회 이상 이용해야 환급 대상에 포함되며, 횟수 미달 시 혜택을 받을 수 없어요.
    • 참여 지자체 확인: 전국 218개 지자체가 참여하지만 아직 11개 지자체는 미참여 상태이니 거주지가 해당되는지 확인이 필요해요.
    • 신용카드 자체 혜택과 중복: 일부 K-패스 신용카드는 대중교통 10% 추가 할인 혜택이 있어서 모두의 카드 환급과 함께 이중 혜택을 누릴 수 있어요.
    • 환급 방식 자동 적용: 기존 K-패스, 일반형, 플러스형 중 가장 유리한 방식이 자동 적용되므로 별도 선택이 필요 없어요.
    • 2026년 신규 참여 지역: 강원 고성, 양구, 정선과 전남 강진, 영암, 보성, 경북 영양, 예천 등 8개 지역이 새로 참여했어요.

     

   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두의 카드 혜택으로 매월 상당한 교통비를 아낄 수 있어요. 특히 광역버스나 GTX처럼 요금이 비싼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장거리 통근자라면 플러스형의 혜택이 정말 크답니다. 출퇴근과 통학에 드는 교통비 부담, 이제 모두의 카드로 현명하게 줄여보세요.

     

    관련된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신다면 아래 링크들을 참고해보세요:

     

    ❓ FAQ

     

    Q1. 모두의 카드는 언제부터 사용할 수 있나요?

    A1. 모두의 카드는 2026년 1월 1일부터 정식 시행되었어요. 기존 K-패스 카드를 보유하고 있다면 별도의 신청 없이 바로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.

     

    Q2. 모두의 카드를 이용하려면 새로운 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나요?

    A2. 아니요, 기존 K-패스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돼요. 시스템이 자동으로 가장 유리한 환급 방식을 적용해주기 때문에 새 카드 발급은 필요 없어요.

     

    Q3. 모두의 카드로 GTX도 환급받을 수 있나요?

    A3. 네, 플러스형을 이용하면 GTX, 신분당선, 광역버스 등 요금이 3천 원 이상인 교통수단도 환급 대상이 돼요. 장거리 통근자에게 특히 유리하답니다.

     

    Q4. 모두의 카드 환급은 어떻게 받나요?

    A4. 환급은 매월 이용 내역을 정산한 후 익월 중순경에 캐시백 또는 지정 계좌로 입금되는 방식이에요. K-패스 앱에서 환급 내역을 확인할 수 있어요.

     

    Q5. 모두의 카드와 기후동행카드 중 어떤 게 더 좋나요?

    A5. 이용 패턴에 따라 달라요. 서울 시내 이동이 주된 분은 기후동행카드가, 경기/인천에서 서울로 광역 통근하거나 GTX를 이용하는 분은 모두의 카드가 더 유리해요.

     

    Q6. 모두의 카드 환급 기준금액은 어디서 확인하나요?

    A6. K-패스 홈페이지나 앱에서 본인의 주민등록 주소지와 이용자 유형(일반/청년/어르신/다자녀 등)에 따른 정확한 기준금액을 확인할 수 있어요.

     

    Q7. 월 15회 미만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모두의 카드 혜택을 못 받나요?

    A7. 네, 맞아요. 기존 K-패스와 마찬가지로 모두의 카드도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환급 대상에 포함돼요. 횟수가 부족하면 그 달은 혜택을 받을 수 없어요.

     

    Q8. 모두의 카드는 전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나요?

    A8. 현재 전국 218개 기초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어요. 2026년에 강원, 전남, 경북 지역 8개 지자체가 새로 참여했고, 아직 미참여 지역 11곳도 점차 확대될 예정이에요.

     

    본 글은 2026년 1월 기준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, 정책 변경에 따라 세부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 정확한 정보는 K-패스 공식 홈페이지나 국토교통부 발표 자료를 참고해 주세요.

     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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